진주시 “해외유입 감염병 알고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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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유입 감염병 알고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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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유럽, 중국 등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방학·휴가기간을 맞이해 해당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 예방접종력을 확인하여 미접종자는 접종 후 출국할 것과 국외여행 중에는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준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외유입 감염병은 방문국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여행 전에는 반드시 방문국가의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 해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한 후 입국 시 발열, 발진 증상 등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잠복기 7~21일)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진주시보건소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국내에 홍역환자가 유입된 후에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발진, 발열환자 진료 시 홍역 가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감염병 없는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해외 감염병 정보를 담은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 준비하기’ 홍보책자와 여권케이스를 제작, 시청여권 발급부서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서 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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