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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암과 성인병에 특효가 있다는 야생 상황버섯 ⓒ 뉴스타운 백용인^^^ | ||
농업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국민건강을 위한 식용버섯 및 약용버섯의 유용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버섯의 소비촉진으로 어려운 버섯농가의 경영을 도와주기 위해 열리고 있다.
울긋불긋 아름답고 신비롭고 이상하게 생긴 버섯 표본 61점이 눈길을 사로 잡았고, 그 옆에 전시된 야생버섯들의 사진 109점은 하나하나 작품사진을 능가하게 보였다.
방문객이 제일 많이 몰리는 곳은 야생독버섯의 위험성과 식용버섯과의 비교사진 등을 마련해 독버섯 중독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소개하는 코너였다.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 미생물분류생태연구실 석순자 박사는 “야생 버섯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할 때에는 반드시 버섯분류 전문가에게 문의해 확인이 된 다음 식용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유영복 연구관은 “버섯의 약리적 효능으로 항균, 항염증, 항종양(항암), 항바이러스(에이즈), 항세균과 항기생물, 혈압조절 등 15항목의 약리적 효능이 있다”고 자세히 설명한다.
유 연구관의 설명에 따르면 약리적 효능이 높은 버섯은 종류에 따라 그 성분이 달라 작용하는 암 종류나 부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버섯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길러 암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버섯은 채소류와 같이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류와 같이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비만과 성인병예방에 아주 유용한 다이어트 식품이며,
환경정화 기능이 뛰어나 다른 미생물에 비해 식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유기물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전시회에 안내를 맞고 있던 농촌진흥청 곽창길 정책홍보담당관은 “이번 특별전시회는 야생버섯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버섯중독사고 예방과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열었다”면서 “비만과 성인병에 좋은 버섯을 많이 소비해 버섯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학습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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