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러첸 "나를 애국 집회 때 도구로 활용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폴러첸 "나를 애국 집회 때 도구로 활용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인에게 호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달라

^^^▲ 기자들과 애국시민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고 격정적으로 답하는 폴러첸박사
ⓒ 뉴스타운 문상철^^^
1일 오후 2시 북한 인권운동의 선구자 독일인 의사 로베르토 폴러첸박사가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그동안 외교통상부 정문 앞에서 2주 동안 자신을 찾아 격려해 준 사람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할 수 없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그는 “첫 마디가 나는 외국인이다 이제는 한국인들이 나서야 한다.”면서 북 인권개선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나를 찾아 준 한 분 한분 모든 분들을 기억 한다”고 밝히면서 “북 인권 개선을 위해 전 세계인에게 호소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데모스트레이션 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폴러첸박사의 간담회 이모저모를 포토 뉴스를 통해 살펴본다.

^^^▲ 아직도 몸 상태는 온전하지 않지만 이정도야 아무것도 아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어떤 질문을 하나 두 눈으로 뚫어지게 주시하고
ⓒ 뉴스타운 문상철^^^
^^^▲ 신동철목사의 통역으로 진지하게 진행
ⓒ 뉴스타운 문상철^^^
^^^▲ 액션을 크게하며 북한 인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자유개척청년단과 애국신민단체와 함께
ⓒ 뉴스타운 문상철^^^
^^^▲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박상학사무국장이 폴러첸박사의 북인권 설명을 듣고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이제 외국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고
ⓒ 뉴스타운 문상철^^^
^^^▲ 박상학씨가 북한 인권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전 연합뉴스 대표를 지낸 현사장이 북인권 개선 아이디어를 말하고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자유 애국 시민집회 때와 폴러첸박사 단식농성에 대한 조언
ⓒ 뉴스타운 문상철^^^
^^^▲ 신동철목사가 열심히 통역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문상철^^^
^^^▲ 질문자에 대한 집중과 진지함이 이보다 더
ⓒ 뉴스타운 문상철^^^
^^^▲ 경청자들보다 더 진지한 간담회 발언자들
ⓒ 뉴스타운 문상철^^^
^^^▲ 질문하고 열심히 받아 메모하면서
ⓒ 뉴스타운 문상철^^^
^^^▲ 마지막으로 자유청년연합 최용호 대표가 폴러첸박사에게 감사의 뜻 전달
ⓒ 뉴스타운 문상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흠흠흠 2006-08-01 19:55:01
남의 나라에서 참 수고가 많네요.

조광훈 2006-08-01 22:18:23
로베르트 폴러첸박사님 뭐가 아쉬워 남의 나라에서 이런 고생을 하고 계십니까? 정말 존경합니다.

박상조 2006-08-01 22:55:43
대한민국은 폴러첸박사에게 감사하고 큰 상을줘야합니다.

조훈영 2006-08-01 22:59:22
왜 이분이 우리들을 대신해 이런 고생을 해야 합니까?
정말 두고두고 후회스러운 좌파정부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빨리 종식시켜야한다.

장진홍 2006-08-02 10:27:27
폴러첸박사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 많이 부끄럽네요. 죄송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