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과 가수 마이크로닷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연애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선남선녀의 열애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연애관이 회자되고 있다.
홍수현은 앞서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나는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이어 마이크로닷도 지난 1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연애가 너무 하고 싶은데, 잠깐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못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사실이 공유되면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앞으로 보여줄 달달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12살 이란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