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임현주를 향한 김도균의 최종 고백 전화 멘트가 여심을 녹였다.
2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14회에서는 본방송에서 편집된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됐다.
특히 최종 선택에서 김도균과 임현주가 나눈 전화 통화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은 "그냥 그 사람이 안 보이면 잔잔해지다가도 그 사람이 보이면 확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덤덤하게 털어놨다. 임현주는 간간히 "응"이라며 답했다.
이어 김도균은 "네가 날 그렇게 만들더라고"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VCR로 본 패널들은 현장에서 소리를 지르며 놀라움을 표했다.
임현주는 옆자리에 앉은 김도균을 쳐다보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도균은 쑥스러운 듯 미소만을 지은 채 VCR을 응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은 "첫 만남이 일단 가장 설렜다. 본능을 선택했다. 사실 제 연애 스타일이 지금까지 본능을 따랐던 적이 얼마 없는 것 같다"라며 최종 선택에 후회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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