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고등학교가 ‘제31회 경기도 남녀종별 볼링선수권 대회’에서 평촌고등학교는 전 종목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볼링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이정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인조(이정민, 김현지) 2위, 3인조(이정민, 김현지, 안은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정민(3학년), 김현지(3학년), 김단비(2학년), 홍윤진(1학년), 안은별(1학년)로 구성된 5인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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