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터뜨린 후 눈물 뚝뚝…부담감 어땠나 "무득점에 책임, 팀 못 한다면 내가 잘 못한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손흥민 골, 터뜨린 후 눈물 뚝뚝…부담감 어땠나 "무득점에 책임, 팀 못 한다면 내가 잘 못한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흥민 골

▲ 손흥민 골 (사진: SBS) ⓒ뉴스타운

한국 대표팀 손흥민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23일 밤 12시(한국시간)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패배했다.

앞선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도 패배한 한국은 이날 손흥민의 골로 16강 가능성이 남아있게 됐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그의 골은 멕시코 선수들 사이를 시원하게 빠져나가며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 주인공이 된 그는 최근 피파 인터뷰를 통해 "스웨덴을 오랫동안 준비했고 첫 경기였기에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원하던 게 아니었다"며 "대표팀 분위기가 많이 쳐진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아직 2경기가 남았고 선수들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 중이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나는 팀에서 골을 넣는 선수이기에 무득점에 책임을 느낀다. 만약 팀이 잘 못한다면 내가 잘 못했기 때문"이라며 부담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분명 한국 팬들은 많은 실망을 하고 계실 거다. 그런 분위기를 바꾸고 전환하는 게 중요하다. 멕시코가 독일을 이겼기에 우리 역시 압박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며 "멕시코전은 분명 결정적 경기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