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웅, 성폭행 의혹 짙어지자…"강간 아니고 좋은 감정으로 불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트로트 가수 신웅, 성폭행 의혹 짙어지자…"강간 아니고 좋은 감정으로 불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트로트 가수 신웅의 성폭행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신웅은 앞서 3명의 여성에게 폭로된 과거 성폭력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이에 대해 작사가 A씨는 지난 3월 SBS '8뉴스'에서 "2012,2013년 총 세 차례에 걸쳐 성추행, 2014년에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해당 혐의에 대해 신 씨는 'TV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강간 주장을 인정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며 좋은 감정으로 불륜 사이가 됐고 이후 그분의 감정 기복으로 거리를 두다 최근에 안부를 전하는 사이가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A씨는 "'불륜'이라는 말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것이다. 어이가 없다"며 "나에게 '남자로서 미안하다. 잠깐 정신이 나갔었는지 무식하게 행동해 반성하고 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게 강간이라는 걸 자임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결국 신 씨는 해당 논란에 대해 활동 중단 입장을 알렸고 이후 건강이 악화돼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