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합의 됐으면 해도 돼? "어쨌든 유부남이 저지른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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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합의 됐으면 해도 돼? "어쨌든 유부남이 저지른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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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

▲ 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 (사진: 영화 '나쁜남자' 스틸컷)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재일교포 여배우가 성폭행 당한 사실을 폭로, 그 상대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재일교포 여배우의 주장에 따라 "지난 2002년 경 배우 조재현이 재일교포 여배우를 강제로 성폭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조재현은 물론 재일교포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조재현은 지난 2월에도 성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으나 이번 재일교포 여배우의 폭로에는 "당시 합의된 만남과 관계를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강제로 성폭행하지 않았다. 그 여배우는 나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합의 됐으면 젊은 여자랑 성관계를 가져도 되냐"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재일교포 여배우가 폭로한 조재현은 30년 이상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부남으로 성폭행이 아니더라도 '불륜'이라는 옳지 못한 행동을 한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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