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저격…"대마초 혐의로 협박하는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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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저격…"대마초 혐의로 협박하는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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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썰전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 썰전 유시민 썰전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사진: KBS,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썰전' 유시민이 이재명-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저격,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 유시민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경기도지사 당선인 이재명의 '여배우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이건 제대로 타격을 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김부선 스캔들은 '썰전' 유시민의 언급 전부터 전 국민이 알고, 궁금해하는 관심사로 떠오른 바 있다.

김부선이 이재명과의 스캔들에 직접 입을 연 것은 물론, 그녀의 지인 한의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이 본 것은 폭로해 대중의 심증은 더욱 깊어졌다.

김부선의 지인은 이재명에 대해 "1년이 넘게 김부선 옥수동 아파트에 들락날락 거려놓고 증거 없다고 뻔뻔하게 군다"라고 저격했다.

이어 "이재명은 김부선에게 '관계를 폭로하면 대마초 혐의로 징역 살게 할 것이니 입 다물라'고 했다. 뜨거운 시간을 즐긴 후 협박하고 떠난 그의 양아치 같은 면모를 많이 봤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재명 당선인은 김부선과 스캔들에도 경기도지사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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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2018-06-15 11:33:54
저런 개망나니를 찍어주는 경기도민들..... 수준차이난다. 똑같은 수준들이라는거지. 그렇게 사람이 없냐? 아니면 판단이 안돼? 더러운게 뭔지? 그러니 서울서 못살고 경기도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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