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물의 정원’ 꽃양귀비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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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물의 정원’ 꽃양귀비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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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양귀비꽃이 대규모 군락 장관 이뤄~

▲ ⓒ뉴스타운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에 위치한 물의정원이 꽃양귀비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은 2만4천㎡규모에 꽃양귀비가 만개하여 군락을 이루고 있다.

물의정원은 43만6,817㎡ 규모로 2012년 12월에 조성되었는데, 북한강 물이 둔치 일부로 크게 흘러들어 호수 같은 지형을 만들어 그 광경이 수려해 물의정원이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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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정원 내 꽃양귀비 군락 조성은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을 억제하기위해 꽃양귀비를 파종한 것이 시초이다. 지난 2015년 9월 대규모 초화단지를 조성했으며, 봄에는 양귀비 가을에는 노란 코스모스를 파종한다.

이 밖에도 구절초, 금계구구, 원추리, 붓꽃 등이 식재되어 있으며, 버드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진 습지, 자전거 길과 산책로 등이 조화를 이루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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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물의정원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다산정약용선생의 생가와 다산유적지, 수종사, 운길산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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