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신애(25)가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년 미스투어리즘퀸 인터내셔널(Miss Tourismqueen international’ (미스코리아 수상 후 진,선,미가 한국대표로 출전한 세계미인대회)에서 72개국 중 TOP15위 안에 입상을 했다.
세계를 대표하는 72개국 수상자 대표미녀가 참가한 이번 세계미인대회에서 장신애는 본인 스스로 스타일링을 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 리제네아에서 의상을 협찬 받고, 아이엔 요가에서 전문적인 몸매 트레이닝을 받아 꾸준한 요가수업과 식단관리로 세계가 인정한 몸매인 36-24-35 에스라인과 애플 힙을 유지하고 있다.
장기간 합숙 중 뉴스검색어와 포털사이트에서 '아나운서 장신애'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으며 비키니 심사, 전통의상 심사, 영어인터뷰 심사, 장기자랑 등, 최종심사 후 TOP15위에 입상했다.
입상 후, 장신애는 국제미인대회 심사위원과 아트코리아방송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국제육상경기대회 등 영어동시통역 경력으로 전 세계 각국 대사관 대사와의 인터뷰 아나운서 MC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