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시위' 한서희, 페미 안한다더니 "목터져라…잘 다녀왔단 생각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혜화역 시위' 한서희, 페미 안한다더니 "목터져라…잘 다녀왔단 생각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혜화역 시위 한서희 (사진: 한서희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가수 연습생이었던 한서희가 '혜화역 시위'를 독려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지난 9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혜화역 시위' 포스터 사진과 참여를 지지하는 뜻을 전하며 이목을 모았다.

앞서 한서희는 SNS를 통해 페미니즘과 더불어 여성해방 운동에 관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한서희의 행보는 대중 모두에게 달갑지만은 않았으며 그녀에게 일각의 비난 세례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최근 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한동안은 자중하려 했는데 파급력이 모자란 것 같아 올렸다"라고 '혜화역 시위' 지지 의사를 밝히자 관심이 집중됐다. 

당시 한서희는 "1차 시위에서 소리 높여 외치고... 갔다오면 생각이 달라질거다"라고 '혜화역 시위' 참여를 권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9일 열린 혜화역 2차 시위에 대해 한 차례 대중의 설전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