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형 모 자유한국당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 정태옥 국회의원 발언 관련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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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형 모 자유한국당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 정태옥 국회의원 발언 관련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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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태옥 자신의 무식 처절히 반성하고 인천시민들에게 석고대죄 요구

▲ ⓒ뉴스타운

인천 남동갑 윤형모 국회의원 후보는 11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기자회견실에서 “최근 정태옥 의원의 발언이 서울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 곳에서 잘 살다가 이혼 한 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고 말했다며 인천시민에 대한 모독이라 주장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이는 자신의 무식함을 스스로 폭로하는 말이기에 인천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함은 물론 자신의 무식함에 대해 처절하게 반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전 세계에서 국제공항복합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7군데 중에 한 군데로서 향후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복합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을 가진 도시임에도 정 의원이 무식의 소치로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뉴스타운

부연으로 '곧 다가올 우리 삶의 방식(The Way We Will Live Next)' 이라는 부제로 에어로트로폴리스(Aerotropolis)라는 책을 저술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존 카사다(John Kasarda)교수는 도시의 발전을 역사적으로 나누어 해안항구중심단계, 철도역중심단계, 고속도로중심단계, 교외중심단계를 지나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메가시티인 에어로트로폴리스의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그와 같은 에어로트로폴리스로 발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디트로이트와 멤피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중국의 충칭, 인도의 하이데라바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 함께 인천을 에어로트로폴리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고 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10년 전부터 이런 사실을 인천시민들에게 알려왔고, 자신을 미운오리새끼인줄 알다 어느 날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니 훌륭한 백조더라는 이솝우화를 인용, 인천사람이 인천을 미운오리새끼인줄 착각하고 있는데 인천의 실체는 백조라고”이야기해 왔다”라고 밝혔다.

▲ ⓒ뉴스타운

아울러 때문에 인천이 고향이 아님에도 인천에 반하여 검사시절 3번이나 인천에 자원해 근무했으며 검사퇴임 후에도 인천에 법무법인을 설립, 정착해 살고 있는 이유가 인천이 그와 같이 세계최고의 발전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어 “인천의 실체를 알지 못하고 부천에서 살지 못하면 인천에 간다는 망발을 무식한 줄도 모르는 정태옥 의원은 자신의 무식을 처절하게 반성하고 백조시민인 인천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이며 격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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