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근 후보 경남도지사 토론회 이후 검색 순위 급상승 표심잡기 박차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유근 후보 경남도지사 토론회 이후 검색 순위 급상승 표심잡기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신인답지 않게 당차게 몰아 부치며 인기 상승

▲ ⓒ뉴스타운

6월7일 경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 이후로 김유근 후보의 검색이 급상승하고 있다.

당일 TV토론회를 시청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검색 순위 상승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당일 토론회에서 김유근 후보는 정치 신인답지 않게 김경수, 김태호 두 거물에 맞서 당차게 몰아 부치며 인기 상승을 이끌고 있다.

▲ ⓒ뉴스타운

덩달아 김유근 후보가 내 놓은 공약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론회 이후 8일 유승민 당 대표의 지원 유세로 김유근 후보 측은 한껏 분위기가 오르고 있다.

김유근 후보는 8, 9일 양일간 선거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면서 게릴라 유세를 펴고 있다. 두 거물 정치인에 맞서는 겁 없는 정치신인 경제전문가 김유근의 득표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유근 후보가 토론에서 도민을 대변하는 발언을 자주 해 주어서 유쾌,상쾌.통쾌 했다는 젊은 부동층의 반응이 터져 나오면서 인기 급상에 큰 주도를 했다.

토론 당일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는 "김경수.김태호 후보가 국회에 있을때 나는 삶의 현장에서 근로자와 함께 도민의 입장에 있었다. 그 누누보다 도민의 경제난 분수령 원인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토론을 시청한 도민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

선거 D-3일 김유근 후보의 숨가쁜 표심의 선택이 강경신호를 울리면서 결승전 동향이 귀추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