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클로렐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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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클로렐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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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선착순 모집, 11월까지 보급…병해 억제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육성! 토양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업용 클로렐라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작물의 생육증진, 생산성 향상, 저장성 증대 등의 효과가 검증됐으며, 친환경 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유기농산물 재배에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지산딸기 작목반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클로렐라 실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경도․저장성 증대와 흰가루병 등 병해 억제 효과를 봤다.

올해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농업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6월 하순~11월 중 클로렐라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급은 딸기 뿐 아니라 적용품목을 확대해 회당 60ℓ씩 총 960ℓ를 생산․보급한다.

농업용 클로렐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gwangju.go.kr)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62-613-5293)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클로렐라는 안정성이 확보된 기능성 식품소재로 점진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지역 농가들이 친환경 안심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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