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 국제영화제에서 또 쾌거 감독상 포함 3관왕 등극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 국제영화제에서 또 쾌거 감독상 포함 3관왕 등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주연: 백서빈)에 대한 유라시아 대륙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25일(현지시간) 대해스님은 체복사리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포함한 3관왕에 등극하였다.

대해스님은 영화<산상수훈>으로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후 카잔 국제 무슬림 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 특별 언급이라는 영예를 받았다. 그 후 소치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산상수훈>의 주연배우 백서빈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에 이어 연 이은 수상소식이다. 실로 유라시아 대륙이 사랑하는 거장이라고 할 수 있다.

24일(현지시간) 시네마 볼츠키 극장에서 열린 <산상수훈> 상영회에서는 공식티켓은 매진되었다. 간의 의자까지 활용하여 극장을 꽉 채운 관객들은 124분의 상영시간동안 영화에 몰입하였고 상영 후 극장 조명이 켜지자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 후 시네마 볼츠키 극장에서 열린 대해스님의 마스터클래스 역시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대해스님의 영화세계에 매료된 청중들에게 대해스님은 영화 철학과 세계관, 삶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강의하였다. 삶의 본질에 관한 영화 <산상수훈>에 대한 관객들의 열기는 극장 종료시간까지 식지 않았고 영화제 측의 정중한 요청에 의하여 겨우 마스터클래스는 마무리 되었으며 이 역시 박수갈채가 쏟아지며 종료되었다.

영화제 측이 마련한 대해스님의 행사에 감동의 눈물을 주체 할 수 없는 관객들도 나타났고 체복사리 영화제의 조직위원장 역시 대해스님의 행보에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러시아 제 1채널, 러시아 24채널, ntrk21채널, Cha TV, Cheb TV 등 현지의 여러 언론들은 영화 <산상수훈>과 대해스님의 수상 소식을 대서특필하며 감독인 대해스님에게 연 이은 인터뷰 요청이 쇄도 하였다. 체복사리 영화제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세르게이 라브렌티예프는 “영화 <산상수훈>은 좋은 영화일 뿐만 아니라 특이하고 멋있는 영화이다. 최대한 많은 관객이 영화 <산상수훈>을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체복사리 영화제는 올해 11회째를 맞아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영화제로 “예술은 세계의 대사(大使)이다.”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영화제이다. 예술로서 전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믿는 영화제에 <산상수훈>은 정확하게 부합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산상수훈>은 스님이 만든 기독교영화로 큰 의미를 내포하며 영화계는 물론 종교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켜 온 뜨거운 영화이다. 바야흐로 종교계의 화합의 장을 열고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정치의 중심 국회에서 국회 최초로 기독교, 천주교, 불교 3대 종파 연합 시사회가 열기도 했다. 또한 4대 종교 간의 시사회를 개최하여,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의 주요 인사들이 영화를 본 후 대담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경동교회 시사회, 대한성공회 시사회,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최근 대해스님은 바티칸의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예수님 말씀을 영화화한 <산상수훈>은 종교화합, 세계평화, 그리고 온 인류가 영원히 아름답고 푸르게 살 길을 제시해 놓은 영화"라고 전하였다. 이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계속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영화 <산상수훈>의 공동 배급사인 (주)그란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영화계 인사들이 <산상수훈>에 대한 찬사를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고 한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키릴 라즐라고프 집행위원장은 “독보적인 영화 산상수훈”, “지적이고 철학적이며 종교적인 요소가 담긴 영화제의 끝자락이다.”라고 하며, 영화와 대해스님에 대하여 공식 기자회견 석상 등에서 여러 차례 극찬을 하였다.

카잔 국제 무슬림 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장 니콜라이 도스텔이 시상식에서 <산상수훈>에 대하여 특별 언급을 하기도 했다. “영화제 과정에 있어서 보여준 영화 한 편에 대해서 특별히 언급하겠습니다. 이 영화 제목은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산상수훈> 영화는 문화 간 대화에 가장 좋은 예시입니다.” 라고 공식 석상에서 이웃 종교 간의 대화를 하고 있는 <산상수훈> 영화에 대한 존경을 표하였다.

소치 국제 영화제 관계자는 “앞으로 영화계가 나아가는 길을 상징하는 영화 <산상수훈>”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베오그라드 국제 영화제에서는 “스님께서 만드신 이 영화는 상호 종교 간에 이해와 존경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굉장합니다.” 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