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서울웹페스트 선정작품 ‘순례자의조상’ 후반부부터 윤진x조혜림 출연
2018서울웹페스트 선정작품 ‘순례자의조상’ 후반부부터 윤진x조혜림 출연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8.05.30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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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서울웹페스트 선정작품 순례자의조상 ⓒ뉴스타운

뷘스엔터테인먼트(이하 ‘뷘스’)가 소속 배우 윤진 과 조혜림이 오는 8월에 열릴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 한국 작품상영작인 ‘순례자의 조상’ 에 후반부부터 등장하여 또 다른 조력자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해당 작품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웹페스트는 웹 영화/드라마 국제 영화제로 매년 아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제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참여국가로는 34개국, 이번에 선정된 작품 수 는 총 190편이며 이중 순수 국내작품은 40편이다. 이번에 선정된 ‘순례자의 조상(Ancestors of Pilgrims)’ 출연진은 배우 권해성, 김가영(스텔라 前 멤버), 조옥균, 윤진, 조혜림 등 이며 도영찬 감독에 의해 연출 되어진 SF/액션 스릴러물 이다. 더군다나 인터액티브 시네마(INTERACTIVE CINEMA) 방식으로 제작되어져 시청자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가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마치 “그래 결심했어” 인생극장을 연상 할 수 있지만 극중 주인공이 여러 가지 상황을 선택하여 러닝타임안에 여러 가지 상황을 드러내는 방식이 아니라 관객이나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여 전개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점이 있다. 관객 1인칭 주도형 프로그램 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총 9~10부작으로 제작되며 현재 1부(1편)을 유튜브를 통해 선 관람할 수 있다.

영화 도입부에 대리운전을 하는 권해성 ‘성환’ 이 수상쩍은 손님 ‘레드’를 만나게 되고 이상한 가방을 전달받게 되면서부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때부터 관람객들은 권해성과 함께 첫 번째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면 그 이후의 깜짝 놀랄만한 시나리오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배우 윤진 과 신인배우 조혜림은 이후 4~5부 부터 등장하여 더욱더 놀랄만한 반전의 캐릭터 인물로 묘사된다고 한다.

▲ 뷘스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왼쪽부터 윤진, 조혜림 ⓒ뉴스타운

윤진은 최근 전주국제영화제에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연희동’ 에 출연한 바가 있으며 2010년 영화 ‘도약선생’ 으로 데뷔하여 올해로 영화경력 8년차 배우이다. 이에 반면 조혜림은 영화나 드라마 경력은 처음이지만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대뷔하여 극단과 뮤지컬과 오페라를 오고가며 지금까지 꾸준히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재야의 로컬 배우 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조혜림을 발굴하고 전속 계약한 뷘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개발팀 관계자는, “조혜림은 모든 면에서 흡수가 빠르고 무엇보다 성실하며 믿음이 강한 여배우다” 라고 말하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신인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감독님과의 미팅과 오디션에서도 당당히 합격점을 받아 냈다고 하며 앞으로 조혜림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여배우 이자 대배우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순례자의 조상에서 윤진 과 조혜림은 박사/연구원 신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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