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김동근 후보 불법선거운동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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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김동근 후보 불법선거운동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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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 "우리는 6.13지방선거를 공명선거, 정책선거를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오고 있다"

▲ ⓒ뉴스타운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선거·네거티브 선거운동 중단을 엄중 촉구한다고 29일 대변인 논평을 발표했다.

안 후보 측 대변인은 "우리는 6.13지방 선거를 공명선거, 정책선거를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오고 있다"며 "고위공직자 출신인 상대 후보는 과거 경력이 무색할 정도로 흑색선전, 비방, 허위사실 유포,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계속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 후보는 44만 의정부 시민들과 1,200여 명의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 낸 채무 제로, 경전철 정상화, 복합문화융합 단지 사업 등 지난 8년간의 성과를 폄훼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어 의정부시 부시장과 경기북부지역의 행정을 책임지는 행정 2부지사를 역임한 사람이 과연 해도 되는 일인지 시민의 이름으로 묻고 싶다"며 "특히, 어제 발표한 '복합문화융합 단지(리듬시티)사업 좌초 위기 상황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혀라!'라는 것과 관련해 근거로 제시한 "㈜유디자형"의 경우 엄연히 활동하고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파산했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근거로 지난 4월 사업승인 완료된 복합문화융합단지사업을 마치 우리 후보가 파산 사실을 숨긴 채 성과만 홍보하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하여 허위사실로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는 분명 상대후보에게 불이익을 줄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근거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행위는 선거법을 떠나 사람이라면 하여서는 아니 될 행위라고 할 것"이라며 "상대후보에게 엄중 경고하며, 우리는 공명선거와 정책선거기조를 유지하되 선거법 등 관련법을 위반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선거기간은 물론 선거후까지라도 진위를 가려 법에 따라 심판받도록 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법인등기부등본만 확인했더라도 사실여부 확인이 가능했을 사항에 대해 그러한 절차도 없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상대를 비방하는 해위를 하는 사람이 44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는 것에 시민 누가 안심하고 동의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안쓰럽기까지 하다"며 "상대후보는 더 이상 비방이나 허위사실유포, 네거티브 선거를 중단하고 공명한 정책선거의 장으로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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