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중소기업 베트남 남부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상담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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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중소기업 베트남 남부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상담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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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은 베트남 경제 중심부인 호치민(뉴 월드 호텔 사이공)에서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4박 5일 간 2018 횡성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횡성군은 지난해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상담회 개최, 3건의 MOU 체결과 16건 51만 불 수출계약에 힘입어 베트남 수출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횡성군 10개 업체는 신속하고 간편하게 건강을 먹는 ‘식품관련’ 상품으로, ㈜엔초이스의 곡물가공식품, ㈜ 청아굿푸드 종합반찬, 산들누리 분말효소, 농업회사법인 웰빙가든 쌀국수,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 더덕, 홍삼즙, ㈜밀원 찐빵, 횡성푸드 더덕고추장, 예향식품 떡류, 서울F&B 건강음료와 건강 미용상품인 ㈜아랜디의 화장품 등이다.

수출 상담회 참가 전 참여 기업에 대한 소개 및 제품에 대한 사전 정보를 바이어에게 제공했으며, 상담회 기간 중인 30일부터 31일까지는 참가업체 한 업체당 5~10명의 바이어가 매칭돼 1:1 상담을 진행하고 참가 기업 제품의 수요 파악, 베트남 시장 진출의 타당성 등 현장 검토 후 최종 선별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출계약까지 진행한다.

베트남 식품시장은 9,600만 명의 풍부한 인구를 바탕으로 연간 6.4%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시장규모가 4조 8천억 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유망 시장이다. 또한 GDP 증가, 외국인 투자 유입 등 경제확장으로 인해 기존의 전통시장에서 편의점, 현대적 유통채널 같은 현대 시장으로 변화하며, 국민 의식 수준 향상으로 식생활에서도 건강과 웰빙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식생활에도 Korea 열풍이 반영돼 향후 한국 식품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군은 올해 상반기 홍콩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일본(4월), 베트남(5월)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6월에는 중국 쿤밍 남아시아 박람회 참가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진 후, 하반기에는 미국 시카고, 애틀란다, 캐나다 시장으로 횡성군 중소기업 우수상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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