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상대동 KT 동진주 앞에 건립될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공사가 30일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그간 시와 그라운드골프 상대클럽 간 부지이전 문제로 착공에 어려움을 겪어 이전이 늦어지면서 착공시기가 다소 늦어졌으나, 클럽 측과 협의를 통해 이전에 합의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시는 사업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센터가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L 관계자는 “내년 2월 말에 센터가 완공되면 준비기간을 거친 뒤 2019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항공기업 제품의 시험평가 및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와 KTL은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착공식을 대신하여 오는 7월 4일 혁신도시 내에서 국내외 항공관련 전문가와 기업인을 초청해 ‘진주 국제항공전자기 기술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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