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2018년 멘토 위촉 및 출범선언식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2018년 멘토 위촉 및 출범선언식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8.05.2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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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고통을 가진 환우 및 환우가족에게 조력자 멘토 발굴

▲ ⓒ뉴스타운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이하 협회)는 2013년부터 KGC인삼공사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으로 “정관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상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병원의 아이디어 공모를 받아 본인과 같은 질병으로 투병하거나 고통을 가진 환우 및 환우가족에게 조력자로서 도움을 제공하는 멘토를 발굴해왔다.

5월 23일에는 “정관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선정된 22개 병원, 39개 프로그램의 175명의 멘토들을 위촉하는 2018년 멘토 위촉 및 출범선언식을 개최하였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KGC 인삼공사 커뮤니케이션실 김호겸 실장, 박명덕 부장, 배준호 과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최경애 회장(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의 인사말로 행사를 열었다.

2017년에 멘토로 활동한 데 이어 2018년에도 멘토로 활동하기로 한 멘토들의 그간의 활동내용과 멘토 활동을 통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통해 그간 환자 멘토링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자리잡는데 기여해 왔다.

오진숙 (메트로병원) 멘토는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이 내민 손에 위로 받으면서, 위로라는 것이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고, 그것을 계기로 저 역시 다른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2018년 환자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시작하는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최경애 회장(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은 “2013년부터 우리협회와 KGC인삼공사가 함께하고 있는 정관장 환자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 의료비 지원 사업과는 차별화되게 환자의 심리정서적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같은 질병을 이겨낸 멘토가 새로이 질병을 진단받은 멘티에게 극복을 위해 도움이 되는 정보와 위로를 건네는 매우 귀중한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멘토가 전하는 정보와 위로에는 병원이나 의료진이 제공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힘이 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꾸준히 환자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KGC인삼공사와 함께 어느 병원에서든 멘토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본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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