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배우 김성령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김성령이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로 알려진 김성령은 이날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에 "PT를 5년 했고, 필라테스도 5년 했다. 요즘에는 요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2살인 김성령의 동안 비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 3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장품도 너무 좋은 걸 많이 바르면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로는 "누나는 나와 같이 스킨케어를 다니지 않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스킨케어는 관리라고 할 수 없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다닌다"고 털어놨다.
몸매 관리 비결로 김성령은 '방송 댄스'를 꼽으며 "특히 걸그룹 댄스를 많이 배웠다. 이 춤은 한 달 넘게 배웠다"며 수지의 'HOLYDAY(홀리데이)'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 김성령은 악플을 걱정하며 "'아주 발악을 한다 발악을' 이라는 글을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