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이스 장관, 김정일과 춤 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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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라이스 장관, 김정일과 춤 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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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전적으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국가”

 
   
  ^^^▲ 콘돌리자 라이스 美 국무장관^^^  
 

이제 워싱턴에 비둘기파는 없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뉴트 깅 리치> 전 하원의장의 최근 미국 NBC방송 출연에서 미국내 매파로 소문난 현 부시 행정부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비둘기보다 더 온건하게 외교적 해법만 되뇌이는 사이에 북한은 폭탄과 미사일을 증강했으며 이란도 마찬가지라면서. “다음단계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김정일과 춤을 추려는 것인가?” 라고 비꼬았다.

북한 미사일기지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론”을 강력하게 주장한 <페리> 전 국방장관을 비롯한 민주당의 인사들은 물론, 같은 공화당인 부시행정부와 가까운 보수적인 <미국기업 연구소(AEI)> 역시 “이빨 빠진 회의외교” “말만 있고 전략은 없는 ”이라며 부시행정부에 대해 지독한 불만을 여지없이 터뜨리고 있다.

23일, ARF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기전, 아시아 5개국 신문, 통신과의 회견에서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북한은 전적으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국가 ” 라고. 김정일과 춤 출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확실한 대답 이었다.

라이스 국무장관의 이 말은, 2000년 김대중이 노벨상이란 헛된 탐욕에 눈이 멀어 국민 몰래 수억달러 갖다 바쳐 핵개발하고 스커드 미사일 만들어 우리 국민들 심장을 겨누게 하는 반역을 하면서 정전(停戰)하의 주적의 수괴인 김정일을 “식견있고 판단력 있는 지도자” 라고 이 희대의 학살자이며 전쟁광인 폭정의 독재자에게 치사하게 아부하고 치켜 세운것이나,

2002년, 그 김대중의 도움(?)으로인지 죽자고 평양 가서 김정일 만나 단 둘이서 새벽까지 있다 왔다고 알려진 박근혜가 “김정일은 믿을 수 있는 지도자” 라고 치켜세운 것과는 전혀 다른 시각이고 견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소위 정치 지도자라는 이 두사람. 앞, 뒤 다투어 평양까지 가서 대한민국의 엄연한 주적의 괴수인 독재자를 자랑 삼아 알현하고 왔다.

방북자체는 물론, 방북 후, 이들의 이성을 잃은 행동과 말의 이면에서 우리는 이들이 김정일에게 어떤 식으로든 질 수 밖에 없었을 크고도 치사한 어떤식으로던 떠안은 듯한 채무감, 부채의식으로 인해, 살아 생전 절대로 김정일, 그 흉폭한 악마의 손아귀에서 도저히 벗어 날 수 없는 엄청난 올가미의 그림자가 보인다는 염려와 의혹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만약 실제로 그들이 어떤 종류의 것이든, 김정일 그 음흉한 악마의 마수에 발목 잡혀서 그런 치욕의 감당 못할 부채의식을 자신도 모르게 떠안고 왔다면, 이는 정말 자신도 모르게, 본의 아니게 매국이나 반역으로 가게 될 수밖에 없는, 이 나라로 봐서는 실로 엄청난 위험일 수 있다.

그리고 그 후, 철저한 공산주의자 김정일의 숙원인 적화통일의 첫발자욱인 6.15 선언, 그 쓰레기 같은 매국 반역의 정신을 입을 합해서 칭송하고, 1주년 기념행사도 나란히 앉아 치르면서 국민들 앞에서 감히 김정일을 찬양하는 국가보안법에 위반되는 위법을 예사로 저지르고 있었다. 하늘이 통곡 할 노릇이었다.

물론 <라이스> 국무장관이 김정일 따위와 세상이 개벽되도 춤 출리야 없겠지만 나는 그래도 기우에서 <라이스> 장관에게 귀뜸 해 주려고 했었다.

<라이스> 국무장관 뿐 아니라 영변 원자로 가동만 멈추면 북한에도 갈 수 있다는 <크리스토퍼 힐> 6자회담 미국측 대표에게도 마찬가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김정일이 부른다고 평양에는 가서는 안된다.

이유는 두사람 다 평양에 가는 날이 인생의 마지막 종을 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점 때문이다.

왜냐하면 평양엘 가면, 특히 김정일을 직접 만나는 중요 인사라면, 뿐만 아니라, 김정일이 이용할 가치가 많은 사람이면 그럴수록, 김정일은 반드시 그 사람에게 살아 생전은 물론이고 죽어서도 절대로 씻을 수 없는 더없이 더럽고, 치사하고, 극악하기 짝이 없는 악마의 올가미를 반드시 씌워서 본연의 영혼을 빼내고 김정일의 노예의 칩으로 갈아 끼우는 치욕스럽고도 교활하기 짝이 없는 방법을 쓴다.

물론 아무리 이성이 있다해도 자신도 모르게 약물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그 몸서리치는 음흉한 음모를 피해 갈 방법은 평양에서는 없다.

물론, 그 모든 치욕적인 걸 본인은 모르게 기록과 증거와 비디오로 다 찍어 두어서, 귀국 하는날에야 그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는 귀뜸을 공갈 협박용으로 반드시 알려 준다고 한다.

그때는 이미 자신도 모르게 김정일이 원격 조종하는 데로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는 철저한 노예가 된 뒤다. 그러나 그들은 덫에 발이 빠졌을수록 더 그렇지 않은척 더욱 철저히 위장해서 본국으로 돌아 간다.

그 중요인사가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어쩔 수 없이 목숨이 붙어 있는 한은 스스로의 수치감을 숨기려고 김정일 이라는 악마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도록 하고야 만다.

그 치욕의 비디오와 증거 자료들은 김정일이 죽었다 해도 북한이 제대로의 자유민주주의화가 되지 않는 한, 그 자료로 북한의 군부들과 공산당은 끝까지 이용할 것이다.

김정일은 이미 자신의 철저한 노예가 되어 버린 그 중요인사들이 자신의 본국에 돌아가서, 전보다 더 높은 위치가 되도록 공작하는 방법으로서 바로 그 사람을 사정없이 원수처럼 공격하는 새로운 수법을 이즈음에는 쓰고 있다.

왜냐하면 김정일이 난폭하게 욕하고 공격해 줘야 그사람의 입지가 그 본국에서는 더 서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두가지의 효과가 동시에 작용한다.

첫째.

김정일이 공격해 줘야 그 역작용으로 그 사람이 본국에서는 반 김정일 처럼 보이고 그렇게 보여야지 그 사람의 입지가 더 좋아져서 위치도 더 높아 질 수 있다.

자신이 온갖 더러운 약점을 꽉 잡고 있는 그 노예가 본국에서 위치가 높아 질 수록 김정일은 점점더 유리한 다음을 더많이 기약할 수 있다.

그 노예가 위치가 높아지고 영향력이 그 나라에서 크면 클수록, 이 후에 때가 되면 더 큰 힘을 발휘해서 자신의 명령에 복종할 것이므로 김정일로서는 극대의 이익과 효과를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예를 들면, 대한민국이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신이 어떻게 공격하면 그 공격에 반발해서 사람들의 심리가 어디로 몰린다는 것쯤은 다 알게 되었고, 또 꽤 머리가 좋다고 스스로 믿는 이 땅의 극좌익들이 사안마다 국민들의 민심의 방향과 심리분석을 치밀하게 해서 김정일에게 끊임없이 전달해서 갖다 바친것도 많을 것이다.

미국쪽으로는, 김정일은 어쩌면 자신들이 다루어 보니까 그래도 잘 넘어오고 허점이 있고 쉬워 보이는 사람을 초청하려 유혹할 것이다.

둘째.

마치 원수인양 자신의 노예에게 더 난폭하고 악랄하게 공격하므로서 김정일은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는 철저한 지령일 수 있다.

있는 그대로, 목숨을 위협하는 험악한 공갈 협박으로 그 당사자를 영혼과 정신으로는 철저히 김정일의 노예로서 이탈하지 않도록 수시로 확실히 압박해 두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과거의 이념이니 그런문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위험 한 것은 김정일에게 부채감이 있는 사람은 결코 그의 마수에서 빠져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더러운 채무의식 때문에 일본에는 바다 선을 지멋대로 그어주고, 또 북한에는 대를 이어서 갚느라 그냥 통째로 나라를 갖다 바치는 문서를 제멋대로 끄적여주고 국고 털어 있는데로 돈까지 갖다 바치는 꼴이 일어났고, 그 김대중에게 또 부채를 진 정권이 또한 대를 이어 이나라를 작살내고 있는 꼴을 우리는 그동안 심장이 터지도록 분노해 가면서 보고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정말 노파심에서 결코 그런일이 일어나진 않는 다는걸 알지만 미국에게, 특히 젊고, 지적이고 예술적 감각까지 뛰어나고, 무엇보다 여성인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하늘이 두쪽 나도 평양에 가서는 안되며, <크리스토퍼 힐> 대표에게도 특별히 당부하고 싶었었다.

물론 나는 부시 행정부를 믿는다. 새로이 더욱 강력한 매파가 된 워싱턴 정가의 모든 충고를 절대 소홀히 하지 말기를 나역시 당부한다.

비둘기파가 더 강력한 매파가 되었다는 것은 하늘이 부시정권을 선택했다는 증거다. 하늘의 명령을 거부 할 부시정권도 결코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기류는 하나의 엄숙한 목적을 향해 단 한조각의 실수도 없이 힘찬 행진을 서두르고 있다. 승리의 여신은 이미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미국이 한점 흐트러짐 없이 꿋꿋이 가고 있는 발자욱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듣고 있다. 그 발자욱이 지금 어디쯤을 가고 있고 그리고 그 종착점이 어디며 그리고 그 때가 언제인가를 나는 알고 있다.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이 나라는 이미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없는 상태다.

7%의 대통령은 물론, 극좌파로 알려진 통일부장관 이종석은 미국의 코 앞에 어제도 또 헛발질하는 조롱을 참지 않고 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서 미국의 실패가 더 많다 라는 헛소리를 해댄다는 것은, 한쪽만 보여 그것만 알고 그 이면이나 둘도 모르는 외눈박이들, 이 땅의 좌파들이 얼마나 초조해 한다는 반증일 뿐이다.

이 땅의 좌파들의 병적인 저 초조감은 곧 김정일의 극도의 불안초조의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이들이 이렇다면 김정일은 아마 거의 히스테리나 혼수상태 이상일 것이다.

그래서 이 땅의 좌파들이 또 잔머리 굴려 생각해 낸게 김정일의 네 번째 여자의 공개기사 흘리기 였다. 스캔들기사에 혹할 줄 알고 여유를 보이고 싶다는 것이겠지만, 제정신 갖은 제대로의 사람들은 그런 천박한 유치함에 속지 않는다.

결국 북한의 김정일은 비상구조차 막힌 막바지에 온 것이다.

북한 인권을 위한 반기문 외교의 태도변화를 위해 벌써 13일째의 단식을 하고 있는 독일인 의사 폴러첸씨의 쇄약한 모습을 본체도 않고, 아니 그 고결한 외국인의 정신을 좌파 정권의 새빨간 립스틱 노릇을 부끄럼도 없이 해 온 더러운 발로 밟고 문지르면서 반기문은 감히 유엔 사무총장이 되겠다고 들락거린다.

탈북한, 지금은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인 김덕홍씨의 인권을 유린하면서. 반기문은 대한민국 법정에서도 합법적으로 발급해 주라는 판결을 무시하고 여권조차 내 주지 않는 헌법유린까지 지난 몇 년간이나 멋대로 저지르고 김덕홍씨로부터 고소당했다.

자국의 헌법도 멋대로 유린하고 인권의 뜻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듯한 사람이, 자신의 그 동족의 인권유린문제에 더없이 비도덕적이고도 용서못할 냉담함에 충고하고 항거해서 자신보다 수천배 더 고귀한 인류애의 정신으로 목숨이 사위어가는 폴러첸씨의 13일에 걸친 단식을 외면하고, 감히 인간의 존엄성과 세계 인류의 선의의 가치를 위해서 존재하는 세계기구인 유엔의 사무총장직을 넘보다니.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은 좌파 정권으로부터, 정부로부터 헌법이 유린당하는 무정부 상태거나 강탈당한 참담한 현실이다.

대한민국을 겨냥한 무수한 장사정포들과 미사일들이 날고 있을 때에도 국민들을 그 위험 지역에 방치하고 오히려 적의 괴수를 도와 인공위성이라고 거짓말하는 상황이다.

세계가 한목소리로 북한 김정일의 제재에 들어가고, 자신들이 엄연히 먼저 전쟁도발을 해놓고도 적반하장으로 김정일은 0.11mm라도 북한을 어쩌면 핵을 얹은 대포동 X 미사일을 또 쏘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한반도는 여전히 극도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번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는 그대로 실패지만,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사정거리이고 이번에 야간에도 그 정확도를 잃지 않고 발사에 성공했던 스커트 미사일들이 더 문제다.

그 모든 성공발사의 스커트 미사일은 미국까지는 가지도 못하는 사정거리다. 오로지 바로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는게 현실이다.

결코 믿고 싶지 않지만 피해 갈 수 없는 문제는 바로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들, 바로 우리가 김정일의 인질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들을 속이고 6조, 7조원 갖다 바쳐서 수백개의 그 미사일들과 핵과 대포들을 만들게 하고, 아직도 더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 김대중과 노정권이 바로 우리를 인질로 만든 장본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기가 막히고도 심각한 문제는 만에하나, 이렇게 철저히 반미 친김정일을 이제는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이 노정권을, 김정일의 침략으로 한반도에 극한의 위험이 실제 왔을때, 우리가 이들 정부의 어떤 말을 믿을 수가 있는가? 이다.

이들이 과연 우리 국민들을 위해 진실을 말하고 위기에 대비 할 수 있는 정부로서의 역할을 우리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하기는 할 것인가?

오히려 여태까지 처럼, 적을 도우고 김정일의 편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발 아래에 더 빨리 무릅 꿇도록 하지는 않을까?

또는 그런 전화(戰禍)의 혼란을 틈타서 오히려 이 대한민국에서도 7%대로 궁지에 몰린 자신들의 색깔로 좌파로의 사회전복을 할 혁명적 방법을 지금도 연구하고 있지는 않을까?

그래서 동해상에 국민들이 천명이 넘게 타고있는 몇 대의 민간항공기를 죽음일 수도 있는 미사일 발사 위험에 모르는척 내몰듯, 김정일이 쏘는 핵과 스커트 미사일과 장사정포앞으로 우리를 지난번 미사일 발사때 처럼 거짓말해서 내몰려 하지는 않을까?

우리는 이제 깨어나야 한다. 그리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내일 어떤 모습으로 살아는 있을지?

한반도의 현실은 미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의 문제는 대한민국과 공산당 김정일과의 문제가 그 첫째다.

그리고 이제 만장일치로 통과 된 유엔의 대북 결의안이 말해 주듯이 세계와, 폭정의 독재자, 전쟁 도발자, 김정일과의 문제다.

인류를 수호하는 천사와 가장 악랄한 악마와의 마지막 대립이다. 그 무대가 하필이면 우리의 한반도이다.

우리가 원하지 않았는데, 하늘도 역사도 이 땅을 할수만 있다면 비켜가려 했을 텐데, 하필이면 그 지구상의 마지막 악마가 이 아름다운 땅의 북녘에 너무도 깊이 또아리를 틀었기 때문이다.

그 악마가 온갖 분칠로 찬란하게 화장시켜 철저히 위장한 트로이의 목마가 이 땅의 남녘을 서서히 굴러 다니면서 우리의 영혼을 병나게 하고, 눈멀게 하고, 지금 이 순간도 우리를 미혹하고 있다.

아무리 참고 기다려 주어도 인간의 힘으로는 점점 더 헝클어가는 실꾸러미처럼 곳곳이 엉키고, 썩고, 오염되고 위장된 거짓들로 더욱 혼돈만 가득차 속수무책의 정도에 까지 온 모양이다.

그래서 하늘이 이제는 나서려는 가보다. 그래서 역사가 이제는 이 한반도에 전혀 새로운 페이지를 예비하려 하는가 보다.

그래서 보다못해 화가 난 하늘이 미국과 유엔을, 중국과 러시아 까지도, 세계가 이제는 다 나서서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이끌어 낸 것이다.

너무도 깊이 화농한 악성의 종기를 걷어 내느라 얼마간의 아픈 상흔은 생길 테지만, 그러나 하늘은 결코 이 한반도를 버리지 않으심이 틀림없다.

깨끗이 소독하고 상처를 치유할 모든걸 다 빠짐없이 예비 하실것이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전혀 새로운 인물을 이미 어딘가에 선택해 두었을 것이다.

하늘이 준비하는 인물이라면, 진정한 명예와 김정일 저 악마의 공산당과 확고하게 대적해서 이겨 낼 한점 티끌없는 이념의 명확한 정체성과 역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참담한 이 혼돈의 난세를 해결할 용맹과 능력과 선명하고도 깊은 애국심으로 투철하게 무장되어 있을 것이다.

한가지 변하지 않을 진실이 있다면, 이 한반도의 새로운 장(章)을 열 그는, 누구보다 맑고 정의로운 영혼의 눈과 정신으로 어떤 경우라도 <라이스> 미 국무장관처럼 김정일같은 악마와는 결코 함께 춤 추지 않는다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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