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논개제, 어느 해보다 다양한 행사 준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 논개제, 어느 해보다 다양한 행사 준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의 대표적 봄 축제인 논개제 기간 동안 ▲해외 민속예술 초청공연 ▲진주목 향시 재현행사 ▲제21회 진주탈춤한마당 ▲2018 진주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제5회 진주국악제 ▲제6회 진주시 밴드음악축제 등 다양한 공연이 곳곳에서 열린다.

진주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해외 민속예술 초청공연’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가입 추진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갈라쇼와 프린지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터키, 스리랑카 등 11개국 80여 명이 출연하며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남강야외무대, 평거야외무대에서 매일 공연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진주남강야외무대를 비롯한 진주시내 4곳에서 펼쳐지는 제21회 진주탈춤한마당은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27호 진주오광대, 통영오광대, 고성오광대, 어린이 가산오광대, 봉산탈춤 등 우리의 탈춤과 중국 사자춤, 일본 미즈쿠리 카구라 등 해외 탈춤, 애기동백꽃의 노래, 꽃신 등 창작 탈춤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꼬마솟대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되며, 동반행사로 솟대쟁이놀이, 전통 연희극 도깨비 유희, 우왕전이 공연된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진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제6회 진주목 향시 재현’과 ‘제5회 학생 한자 골든벨’행사는 26일 오전 10시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오후 2시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진주목 향시’는 조선시대 지방에서 실시한 과거제도를 재현한 행사로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학생 한자 골든벨’은 학생들의 한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자 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을 목적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각 200명씩 나눠 실력을 겨룬다.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상금도 주어진다. 향시와 골든벨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진주지부(☏742-1184) 에서 24일까지 전화, 팩스, 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경남스트릿댄스협회 심장박동이 주관하는 ‘2018 진주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은 전국의 비보이, 팝핑, 퍼포먼스 등 120개 팀이 26일과 27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정의 경연을 펼친다.

부대행사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어린이 댄스 경연대회와 케이 팝 콘테스트(K-POP CONTEST), 사람과 음악 가요제가 열리고, 스트리트 댄스 의상과 마술, 농구교실, 화장 체험 부스 등도 설치된다.

한국국악협회 진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진주국악제는 올해 다섯 번째를 맞아 국악전문공연단 ‘취선악’을 초청해 젊은 국악인들의 한마당을 선사한다.

‘취선악’은 이시준 단장이 이끄는 국내 유일무이한 태평소 합주 공연단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기로 오케스트라 형식의 연주를 계획하고 있다. 쑥대머리, 난감하네, 강원도 아리랑, 뱃노래 등의 국악곡과 노란 사쓰 입은 사나이, 인연, 싱싱싱 등 탄탄한 구성으로 진행될 취선악은 27일 오후 5시 진주성 야외 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예총 진주지회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밴드음악 경연대회인 ‘제6회 진주시민 밴드 음악축제’는 27일 오후 7시 평거둔치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일반부 10개 팀과 고등부 2개 팀은 지난 13일 예선을 거친 프로 밴드 못지않은 실력자들로 각 팀의 개성과 기량을 뽐내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는 즐기는 사람이 주인공이다.”며 주인공인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있어야만 더 좋은 축제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