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 소속' 아이유, 조심스레 꺼낸 속내…"회사 식구들, 날 어려워하고 불편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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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소속' 아이유, 조심스레 꺼낸 속내…"회사 식구들, 날 어려워하고 불편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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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소속' 아이유, 회사에 대한 심경 밝혀

▲ 아이유, 카카오M (사진: '카카오', '카카오M', 아이유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뉴스타운 김하늘 기자] 포털 및 인터넷 관련 서비스 업체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M'와 하나가 된다.

18일 복수 매체는 "'카카오'가 지난 17일 '카카오M'을 1:0.802 비율로 흡수합병한다는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카오M와 하나가 되면 나타날 시너지 효과가 어마어마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합병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카카오M'은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모여 있는 음악콘텐츠 기획 및 유통업체이다.

아티스트들 중 가장 큰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가수 아이유. 특히 아이유는 앞서 한 매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서울에서 열린 '아이유 콘서트 스물네 걸음: 하나 둘 셋 넷"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는 "중학교  때 내가 우리 회사 연습생으로 뽑혀 들어왔는데 나는 그때 우울하고 낯가림이 심한 중학생이었다"라면서 "(당시) 내가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회사 식구들이 나를 조금 어려워했을 정도다. 불편한 막내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는 "왜 그랬냐고 하면 그때는 내가 가진 게 너무 없었다"며 "연습생활을 시작했는데 노래 잘하는 언니들은 너무 많고, 거기에다가 얼굴도 예쁘고 키까지 크고 하니까 기가 죽었다"고 설명해 팬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카카오M'에 종속돼 있는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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