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대형 화재 가상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리시, 대형 화재 가상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내 대응 역량 강화’

▲ 구리시, 대형 화재 가상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권한 대행 예창섭)는 지난 17일(목) 다중 이용 시설인 모다아울렛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하여‘2018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6개 소관 부서와 19개 유관기관・단체・민간 기업 등 3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협업 체계 구축, 현장 훈련을 통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 시민 안전 의식 함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 취약 계층인 노인 및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관하여 재난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구리시는 소외 계층에 대한 생명 존중 3무(無)운동의 일환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는 도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어 이번 훈련도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 응급 의료소, 통합지원본부, 구호물자 및 복구 자재 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수습 및 복구 단계에 중점을 두었다.

예창섭 부시장은 “안전한국훈련의 가장 큰 목적은 위기 상황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재난 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