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민경’ 먹고 놀자 황당 콘테스트, ‘신곡 제목처럼 활동보단 먹고 놀고 있는 전민경’
가수 ‘전민경’ 먹고 놀자 황당 콘테스트, ‘신곡 제목처럼 활동보단 먹고 놀고 있는 전민경’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8.05.16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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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은 새 앨범이 나오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앨범을 준비하는 활동 공백기 동안 쌓인 목마른 팬들의 갈증을 해결하고 있지만, 가수 ‘전민경’은 이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는 중이다.

▲ 2016년 '기가막혀요'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트로트 아이돌 '전민경' ⓒ뉴스타운

트로트 아이돌 여가수 ‘전민경’이 4월 15일 새 앨범 ‘먹고 놀자’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지난 2016년 데뷔앨범 ‘기가막혀요’ 이후 2년여 만의 반가운 앨범 소식이기도 하다.

2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전민경', 반가움도 잠시

‘전민경’ 소속사 측은 지난 2일 “외부 방송활동보다는 새 앨범 ‘먹고놀자’ 발매를 기념해 ‘전민경 콘테스트’에 집중 하겠다”며 홍보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전민경 콘테스트’는 신곡 ‘먹고 놀자, 사랑의 공식’ 앨범 음원을 듣고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영상의 조회수가 가장 높은 1등을 가리는 대회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모집기간을 안내하고 있다. 1등에게는 총상금 천만 원을 준다고 설명되어 있다.

‘앨범발매’ 이후 ‘전민경 콘테스트’ 홍보물만 간간히 올리며 지금까지 ‘전민경’ 본인은 말 그대로 철저히 신곡 제목 ‘먹고 놀자’처럼, 간간히 행사 뛰는 거 외에는 외부 콘테스트 홍보 자리를 만들지 않고 있다.

문제는 큰 상금이 걸린 콘테스트와는 달리 평가에 대한 기준들이 자세히 안내가 되지 않고 있으며 홍보 역시 안되고 있어 참여자를 찾기 힘든 실정이다.

먹고놀자콘테스트 콘텐츠 올리는 방법 및 평가 기준 자세히 나와야

수많은 유튜브, 네이버TV, V Live, 카카오tv, 아프리카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SNS플랫폼이 있어 평가 기준이 정확히 나오지 않으면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응모하는 해시태그는 뭐가 맞나?

▲ 전민경 신곡 '먹고 놀자' 발매기념 '먹고놀자 콘테스트'가 올리는 방법 안내가 제 각각이라 문제로 보인다(사진=전민경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 응모 캡쳐) ⓒ뉴스타운

전민경 측은 뉴스파인터 매체 기사를 통해 '#제1회전민경콘테스트' 해시태그를 통해 응모하라고 안내를 하는 내용을 공지했으나, 정작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전민경먹고놀자화이팅' 등 응원의 내용을 넣은 해시태그를 써서 올리라고 안내하는 등 콘테스트 기준이 이쪽 올릴때랑 저쪽 오릴때 다른 실정이라 평가에 대한 신뢰도 역시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다.

또한 ‘노래를 듣고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라는 것’에 대해서도 영상 콘텐츠에 신곡 음원을 꼭 넣어야 한다는 것인지, 패러디 음원도 가능한지,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 등 영상 내 음원 소스 삽입에 대한 내용도 안내가 되어야만 한다.

#돌아와요전민경

전민경은 2016년 새 앨범 발매 이후 몸이 아파서 그간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아무래도 전민경의 팬들이기도 한 영상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유튜브(네이버tv) 직캠족(유저)들, 사진-영상 파워블로거와 언론사 기자들이 속한 영상 크리에이터 집단인 ‘유튜브 미디어 기자단(공작단)’에 전민경 본인이 나와서 기본적으로 ‘먹고 놀자’ 소개 무대와 다양한 무대 등을 오랜만에 선보인다면 SNS상에 올라가는 많은 영상 콘테스트 참가작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기본적인 영상들 플러스 영감을 얻은 K-POP유튜버 한류팬들의 패러디 열풍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지금의 콘테스트를 널리 홍보를 할 수 있는 대안적인 방법으로 생각이 된다.

또한 많은 남성·여성·혼성 댄스팀들, 기존 활동하는 보이그룹·걸그룹·가수들 역시 ‘전민경’ 본인이 먼저 나선다면 안무 영상, 패러디 영상들에 적극 동참하며 새로운 K-POP문화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민경 ‘먹고 놀자’ ‘기가막혀요’ 노래 제목처럼 보는 사람들은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새 앨범을 내며 콘테스트를 하며 ‘전민경의 매니져’가 누구나 되어 달라고 하는 말이 공허히 메아리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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