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용 창원시의원 (가음정·성주동) 후보가 국회의원 특별보좌관을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 창원시보 시민기자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 젊음 우리동네 시민대변인이란 구호를 마주하고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6·13지방선거(가음정, 성주동)에서 창원시의원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창원시의회에서 시민대변인이란 역할을 통하여 시민들의 민원을 적극 해결해 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특히 박 후보는 창원시 학원등 민간 교육협회의 이사등을 역임 하면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24시간 민원콜서비스’ 공약을 내 놓으면서 시민들의 집중을 받고 있다.
"24시간 민원콜서비스’ 주요 공약사항은 학생노동인권교육 조례안의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동성애 관련 내용 등 저지 및 창원 랭귀지 타운 건설을 추진하고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외국어 교육에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 성주, 안민동 경사도로 구간 열선시공을 통한 겨울철 도로결빙 방지. 기피업무 근무자 근무환경 개선. 더 스퀘어 상가, 성산도서관 주변 교통환경 개선. 클린하우스 설치 및 주택가의 분리수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약속 하고 (가음정, 성주동) 미세먼지로 심각한 지금, 의회에 입성하면 제일 먼저 교실과 학교 체육관에 공기청정기를 우선 설치하고 프리빌리지 2차, 유니온빌리지 방음벽 설치를 완료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남용 (가음정, 성주동) 창원시의원 후보는 “잘 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잘못 한 것은 정당과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젊고 당당한 창원시 의원이 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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