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조전 창립 1주년 기념식이 5월 12일 여의도 한국스카우트연맹 스카우트홀에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뜻 깊게 성료됐다.
이날 기념식 축사에는 제14.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호일 의원과 사회복지법인 부루나 선행회 이사장인 미광 선일스님,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회 이건호 공동회장 , 사단법인 우리문화선양회 원영진 회장이 축사를 했다.
김호일 총재는 축사에서 "국조전 건립 추진본부 창립 1주년을 맞아 축하를 보내며, 우리세대를 대표하여 환인, 환웅, 단군의 세 조상을 모신 국조전을 추진하고 있는 최학준 대표와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한다"고 했으며 미광 선일 스님도 "건국신화는 국가의 건국을 알려주는 코드인데 유럽의 역사도 슐레이만이 고대 트로이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지는 신화나 전설로 여겨졌으나, 유적의 발굴과 함께 신화는 역사로 되 살아 났다고 설명하며 지금이 바로 우리역사를 바로세우기에 중요한 시기"라고 역설했다.
이건호 회장 또한 "역사 이래 누구도 하지 못했던 '한민족 국조전 건립'이라는 대 원력을 세우고 헌신적으로 뛰고 있는 국조전 최학준 대표와 임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국조전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오늘 모인 분들이 정성을 기울려 달라"고 말했다. 원영진 회장은 "국조전 창립 1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의 정성으로 국조전을 높이 세우고 단군의 위대한 철학인 홍익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국조전건립 추진본부 최학준 대표는 인사말에서 "국조전 1주년을 맞아 '왜 하필이면 이 시점에 국조전인가?'를 우리 스스로에게 되물어보아야 한다"며, "중국 공산당의 동북공정이 시진핑 주석의 망언으로 현실화 되고 일본의 역사 왜곡과 조작이 날로 심화되는 지금이야말로 국조전을 세워야하는 이유이며 불변의 동기"라고 말했다.
또 "국조전은 ‘한민족의 구심점이요 우리 얼의 표상’이며, 국조전이 완성되는 날 우리 역사는 바로서고 잃어버린 정체성과 민족 얼은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식전행사에는 한강수예술제보존회의 이정옥 대표의 천부경 천무를 시작으로 선녀무와 배일동 명창의 판소리, 그리고 본행사 2부 순서에 1주년 축하 케익 절단식 후 서유정 작가의 기춤, 이계옥 명창의 경기민요 등의 순으로 흥겹게 진행되었다. 기념식에 동참한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국조전의 꿈은 꼭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국조전이 잘 될 것이라는 덕담을 잊지 않았다.
국회교문위원장인 유성엽 의원의 축전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와 ‘간도되찿기 국민운동본부’등 15개 역사문화단체와 기업체 등에서 축하메시지와 협찬을 보내왔다.
국조전은 2017년 5월 11일 일곱 명의 뜻을 함께 한 도반들이 모여 잃어버린 한민족의 정체성과 얼을 찾기 위해 ‘한민족 국조전 건립’이라는 원력을 세우고, 마니산 참성단에 올라 ‘고천 발원제’를 올리며 하늘과 조상님께 그 뜻을 고하고, ‘한민족 대성전건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출범했다. 그간 매월 마니산 고천발원제와 역사포럼을 번갈아가며 진행 해왔고, 금년에는 우리 민족의 고유사상이 담긴 ‘천부경’ 강좌와 매월 ‘우리문화 답사’를 병행해오고 있다.
매년 1회는 해외 우리문화 답사를 떠나기로 기획하고, 그 첫해인 올해는 9월 5일부터 15일 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정길선 박사의 가이드로 바이칼 문화답사가 예정되어 있다. 작년 5월 빈손으로 국조전 모임을 시작해 현재 활동 회원은 오프라인 100여명,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회원 2,000여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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