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동아리 ‘처음처럼’ 봄맞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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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동아리 ‘처음처럼’ 봄맞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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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진주시 직원 봉사동아리인 처음처럼(회장 강용한)에서는 5월 12일 노숙인 복지시설인 진주복지원 가족 30여명과 함께 사천 바다케이블카 탑승과 남해 독일마을, 장미마을로 봄나들이를 다녀오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진주복지원 가족들과 ‘처음처럼’회원들이 3인 1조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회원들과 복지원생들은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객과 남해 독일마을 관광객을 상대로 성장하는 산업문화도시, 관광도시 진주의 ‘봄축제·논개제와 10월의 유등축제’ 홍보도 같이 펼쳤다.

‘처음처럼’은 지난 2003년 12월 창립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진주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로 매월 둘째 토요일 진주복지원에서 목욕봉사, 식당봉사, 말벗봉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저소득층 사랑 쌀, 연탄배달사업 등 수시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영옥 총무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진 공무원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처음처럼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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