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누드크로키, 여전히 피해자 향한 조롱 계속 "깔깔깔 소X는 점으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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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누드크로키, 여전히 피해자 향한 조롱 계속 "깔깔깔 소X는 점으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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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 워마드)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페미니스트 커뮤니티를 통해 홍익대학교 수업의 일부인 누드크로키 강의 중 남성 모델의 나체를 촬영한 사진이 유포되며 세간의 논란을 자아냈다.

당시 최초 유포자 A씨는 "누워 있는 모습이 말세다" 등의 말을 덧붙이며 홍대 누드크로키 피해자를 조롱했다.

또한 이후 한 커뮤니티 이용자가 홍대 누드크로키 피해자의 사진을 그림으로 그린 뒤 "오랜만에 재밌노"라는 글을 게시해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심지어 해당 게시물에는 "깔깔깔 소X(남성 성기 비하 단어)는 점으로 표현해야지", "풍선 같은 부X과 조막만한 소X도 딱 보이네"라는 댓글이 달려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의 최초 유포자 A씨는 "피해자와 말다툼 후 저질렀다"며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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