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다 모발이식(자라다의원, 원장 류정규)이 강남구 청담동 청담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원하여 본격적인 모발이식 진료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고밀도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자라다 모발이식은 압구정 노블라인 원장, 류이 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을 역임한 류정규 원장이 매해 300건 이상의 모발이식 수술을 집도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맞춤식 모발이식을 선보인다.
자라다 모발이식 류정규 대표원장은 “너무 적은 상담시간, 공장처럼 진행되는 수술보다는 한 분 한 분에게 더 집중하고,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의사가 책임지는 집중형 프라이빗 케어를 지향하고자 자라다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류원장은 모발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고밀도 수술과 원하는 모발이식의 디자인 만족도를 위해 편안한 상담과 소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는 “집도하는 원장이 직접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만족할 때까지 상담해야 서로 행복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라다 모발이식은 고밀도 비절개, 대량이식, 헤어라인 교정 등 다양한 탈모 치료와 더불어 탈모예방 관리부터 모발이식 후 통합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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