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단식 투쟁 중 폭행 당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3일 김성태 의원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 단식 투쟁에 돌입했으나 현재 잠정적으로 멈춘 상태다.
오늘(5일) 김성태 의원이 볼 일을 보기 위해 국회를 오르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30대 남성이 나타나 김성태 의원의 뺨을 가격했기 때문.
현재 김성태 의원은 병원으로 이송돼 앞으로 단식 투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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