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익산 협력업체도 정부지원 대상 포함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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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익산 협력업체도 정부지원 대상 포함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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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사태와 관련하여 익산 협력업체도 군산고용위기지역에 준하는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에 따라 군산시가 지난 4월 5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정부 1단계 지원대상에서 익산지역 협력업체도 포함되었으나 2단계 지원대상에서는 고용위기지역을 제외한 협력업체는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익산지역 협력업체의 실질적인 피해조사와 정부지원 수요를 파악하여 전북도와 함께 수차례 고용노동부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 2단계 지원대상에 포함하여 줄 것을 설득한 결과 최종적으로 지난 4월 30일 익산지역 협력업체도 정부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지원하도록 고용노동부의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정부지원 사업으로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생활안정자금 대부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지원 ▲고용산재 보험지원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 지원결정에 따라 한국GM 협력업체와 실직자들이 재취업 교육 및 정부 지원제도에 최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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