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수용소를 설치하여 인간을 나대지에 기어 다니게 만들고, 김선일을 죽인 중동의 짐승들보다 더 잔악한 방법으로 때려 죽이고 찢어 죽이고 굶겨서 죽인다.
김정일 은 어떤 인간인가? 살인마인가, 마피아인가, 조폭인가?
수백만평의 양귀비 밭을 일구고, 마약 제조공장을 차려 국제 갱 조직, 마피아 조직과 연대하여 세계 각국에 마약을 밀수출하면서도, 왜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 눈알을 부라린다.
남의 나라 화폐를 대량으로 위조하여 세계에 퍼트려 미국경제-국제경제를 교란하는 범죄를 저지르고서도 왜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 미사일 한번 맞아보고 싶으냐 눈알을 부라린다.
남한에 와서 우리는 미사일과 핵을 가지고 있으니 쌀 50만톤과 비누 수백만톤을 달라고 명령하다가 처음으로 거절 당하자 미사일로 쓸어 버리겠다 폭언을 했다.
국군포로에 대해서는 아직도 돌려주지 않으면서 패죽이고 굶겨 죽이고 있다. 고기잡이 하는 어부들을 무단으로 잡아다가 간첩교육 시키고, 10대 학생들을 잡아다가 간첩으로 양성하여 부모도 몰라보는 후레 자식으로 사육해 놓았다.
김정일은 지금 하늘의 저주를 받아 단두대 위에 서 있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김정일은 모래 위에 지은 누각에서 한동안 잘 살아 왔다.
그런데 지금 그 모래 기둥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위조 지폐라는 모래 기둥이 무너져 버렸다.
마약 밀조-밀매라는 모래 기둥도 무너져 내렸다.
위조 담배 제조-밀매라는 모래 기둥도 무너져 내렸다.
핵무기, 미사일 판매라는 모래 기둥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
지금부터 김정일은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할 운명에 처해있다. 올라갈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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