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김소연, 세기의 사랑일까…"어차피 마흔 넘어…로맨틱한 관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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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김소연, 세기의 사랑일까…"어차피 마흔 넘어…로맨틱한 관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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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뢰더♥김소연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독일 전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와 김소연 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슈뢰더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김소연 씨의 전 남편 A씨로부터 "외도 때문에 심적 고통이 크다"는 이유로 1억 원의 위자료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전해졌다.

앞서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는 올해 초 공식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하며 결혼 의사를 밝히는 등 세간에 한 차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에 대해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출연해 "어차피 마흔이 넘었기 때문에 노후를 함께 보내기 위해 로맨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A씨는 "이혼을 해주면 슈뢰더 전 총리와의 결별을 약속했었다"며 "나를 속여놓고 이제 와서 결혼을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분노를 표했다.

또한 김소연 씨는 슈뢰더 전 총리와 기자회견 당시 "A씨와 이혼을 한 지 수년이 흘렀다"고 밝혔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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