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타민 밀반입' 박봄, 한 후배 가수의 돌직구…"최초의 밀수돌, 고작 입건유예?"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암페타민 밀반입' 박봄, 한 후배 가수의 돌직구…"최초의 밀수돌, 고작 입건유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봄, 암페타민 사건 화두 (사진: 박봄 SNS.MBC) ⓒ뉴스타운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가수 박봄이 앞서 암페타민을 밀반입했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암페타민을 밀반입한 바 있던 박봄에게 내려진 처분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지난 2010년, 암페타민 82정을 들여오다 적발됐던 박봄에게 내려진 처분은 입건유예로 그쳤다.

그러나 'PD수첩'를 통해 "당시 암페타민 29정을 밀수입하다 적발된 삼성전자 직원 A 씨는 기소됐다"는 법조인들의 설명이 전해지며 박봄을 둘러싼 '봐주기'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많은 이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내고 있는 박봄은 앞서 가요계 후배에게도 따끔한 지적을 당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걸그룹 에이코어의 케미는 지난 2014년, 박봄을 비판하는 곡을 발표해 이목을 모았다.

당시 그녀가 발매한 곡 'Do The Right Thing' 속에는 "삼성 직원 29정, 구치소에 구속됐고 너는 82정인데 왜 무죄래?", "법무부 홍보대사? 활동 한 번 제대로 했네?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 고작 입건유예라니"라는 가사가 담겨 있어 박봄 팬들의 비난을 자아내기도 했다.

점점 거세지는 비난에 케미는 결국 그 해, 한 매체를 통해 "진심이 절대 아니었다.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박봄 선배님께 죄송하다"는 사과를 전한 바 있다.

한편 화두에 오른 박봄의 암페타민 사건을 두고 세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