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분당의 '위풍당당 그녀' 촬영현장 | ||
MBC 미니시리즈 '위풍당당 그녀'(수,목 밤 9시 55분 방송)가 시청자와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동안 영화에서 줄곧 아웃사이더 역활을 맡았던, 배두나에 대해 '괴상하고 특이한 배우', "경상도 사람보다 사투리 더 잘쓰네요"라며 특이한 캐릭터 설정과 연기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요즘 TV를 거의 보지 않는데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박순희)
최근 시청률 조사에서 24.1%가 넘는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드라마 SBS '술의 나라'에 비해 10%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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