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조세연 기자] 배우 홍지민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홍지민이 최근 체중을 30kg 가까이 감량하며 굴곡진 몸맵시를 과시 중이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하게 빠진 홍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포샵 아니냐"는 짓궂은 반응도 잇따랐다.
이에 홍지민은 "내게도 쇄골이 있었네"라며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홍지민의 모친은 "우리 딸이 살을 빼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영상 편지를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이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부러움 섞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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