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문학교 디자인학과, 취업·편입 성공기 선후배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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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문학교 디자인학과, 취업·편입 성공기 선후배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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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학생관리시스템인 소수정원제를 운영해 취업 및 편입 지도 프로그램 운영

▲ 서울전문학교 디자인학과 ⓒ뉴스타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면서 미디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유쾌하거나 의미 있는 광고와 전시물, 다수의 유명 작가들의 웹툰이 흥행하면서 학생들이 미디어 계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람미디어 디자인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울전문학교 14학번 정선우 팀장은 다니던 대학의 전공이 맞지 않아 학교를 그만두고 관심 있던 디자인분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서울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정 팀장은 “진로를 명확히 정하지는 않았지만 전공을 살려 취업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공부했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시각디자인산업기사와 컬러리스트산업기사 자격증을 학교에서 준비했고 방과 후 자격증도 학교에서 준비해 학위취득과 함께 스펙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 진학한 강병정 학생은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지원했으나 실패하여 재수하던 중 서울전문학교를 알게 되어 비실기 입학으로 디자인학과를 입학했다.

디자인 공부를 해 본적 없는 강병정 학생은 “교수님들과 프로젝트를 함께 연구하고 작업하면서 졸업작품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대학원에 진학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학교 관계자는 “서울전문학교 디자인학부는 기초가 전혀 없는 비실기 학생도 수업 커리큘럼과 진로로드맵을 통해 디자인회사와 대학원진학. 편입이 연계된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근무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선배들의 특강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익히고 선후배 네트워크를 통해 진로 및 취업 멘토링, 자격증 취득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무위주 커리큘럼을 통해 디자인팀, 웹디자이너 등 디자인계열 직무로 취업을 지원하고 95% 이상의 취업률과 취업리콜제를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에게도 취업 후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웹디자이너, 미디어계열, 광고대행사, 작가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전문학교는 1대1 학생관리시스템인 소수정원제를 운영해 취업 및 편입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련 대회나 공모전 등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다양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전문학교 디자인학부는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웹컨텐츠디자인학과, 광고영상디자인학과, 3D프린팅디자인학과, 캐릭터애니메이션·웹툰학과 등 총 5개 학과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현재 서울전문학교는 건축학부, 게임학부, 디자인학부, 호텔학부, 뷰티학부 등 7개 학부 24개학과에서 수능 및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교수와 100% 면접전형을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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