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연인 신수지에게 나쁜 남자? "무뚝뚝한 성격이라 밀당 저절로 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장현승, 연인 신수지에게 나쁜 남자? "무뚝뚝한 성격이라 밀당 저절로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장현승 (사진: 장현승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장현승과 프로볼러 신수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수지는 장현승과의 열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월 신수지와 공개 열애를 인정한 장현승은 평소 그의 연애 스타일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장현승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다. 그래서 상대에게 관심이 없어 보일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그런지 밀고 당기기가 저절로 되는 것 같다. 일부러 하려는 건 아닌데 상대방이 그렇게 느낀다"며 "연인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 편이라 헤어지면 정말 그게 끝이다"고 말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그룹 비스트 전 멤버였던 장현승은 지난 2016년 팀을 탈퇴해 각종 논란과 루머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으며 이후 특별한 활동 없이 휴식기를 갖고 있는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