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 백신 PED-M 조달청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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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 백신 PED-M 조달청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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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가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 백신을 정부 조달등록을 완료하고 백신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진비앤지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 자사의 PED-M 백신 ‘이뮤니스®’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경기도, 전라도 및 충청도지역과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계획중에 있으며, 조달청등록 소식을 접한 각지자체에서 구매의향을 보내오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우진비앤지 PED-M은 주로 어린일령의 돼지에 감염되어 80% 이상의 폐사율을 보이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Porcine Epidemic Diarrhea Virus) 백신이다. 

우진비앤지 강재구 대표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제품은 품질에 대한 까다로운 검증을 마친우수한 제품”이라면서 “조달 제품은 구매 절차가 간단하고 유통경로가 단순해 제조사와 고객사 모두 윈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PED-M 백신의 조달청 등록을 계기로 관납을 통한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최근 국내 첫 A형 돼지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백신 수요가 커지고 있다. 올해 돼지백신으로 국내는 물론 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등 해외 수출도 진행해 수익성도 빠르게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A형 돼지 구제역 발생에 제일바이오, 중앙백신, 코미팜, 파루 등과 함께 동물 백신 관련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우진비앤지는 올해부터 PED-M 백신의 국내 관납 사업과 해외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 돼지열병백신(CSF)에 대한 임상 승인을 받았고, 양돈의 주요 질병인 PCV2, PRRS 백신 등을 순차적으로 상용화할 방침으로 백신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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