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예술단 합류' 소녀시대 서현, 북한서 인기 절정 "다른 걸그룹보다 상대적으로 덜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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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예술단 합류' 소녀시대 서현, 북한서 인기 절정 "다른 걸그룹보다 상대적으로 덜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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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사진: 서현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여준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남측 예술단에 참여했다.

1일 북한에서 열린 평양공연에서 서현이 진행자로서 참가해 화제다.

이날 서현은 남북 화합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북한 가수 김광숙의 노래 '푸른 버드나무'를 불러 호응을 얻었다.

서현이 지난달 25일, 남측 예술단 사회자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녀시대 출신인 서현은 노래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북한에서 인지도가 높은 남한 가수 중 한 명이다.

여기에 북한은 지난달 남북 합동 공연 당시 서현의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달 12일 새터민 피아니스트 김철웅씨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한의 정서와 맞는 얌전한 인상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씨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국내 여성 아이돌 그룹 중 북한에서 인기가 가장 많다"라며 "예술단이 선보인 춤도 소녀시대의 영향을 받았다"고 서현을 요청한 이유를 분석했다.

김씨는 "소녀시대의 절제된 군무는 북한의 현대 정서와 잘 맞는다"며 다른 여성 아이돌 그룹보다 개성이 약하고 상대적으로 덜 야한 점도 인기의 원인으로 꼽기도 했았다.

한편 남측 에술단 합류한 서현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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