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인권연맹 초대 총재 오노균 교수 선출
시민인권연맹 초대 총재 오노균 교수 선출
  • 송인웅 대기자
  • 승인 2018.03.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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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명칭과 정관 변경을 승인하고 대표자 등 임원선출

▲ 시민인권연맹 임원진들 ⓒ뉴스타운

시민인권센터는 30일 오전 임시총회(이하 총회)를 대전인권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단체 명칭과 정관 변경을 승인하고 대표자 등 임원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시민인권센터가 대전시민인권센터와 명칭이 유사하여 혼란이 있고 전국적으로 인권연대를 확장하고자 시민인권연맹(Korea Human Rights Union : 이하 연맹)으로 개칭하기로 하고 정관변경 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연맹은 “모든 시민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하여 인권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립목적을 정했다.

또한 주요 임원 선출에서 신임 총재로 오노균 충북대 객원교수, 부총재 성낙원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이사장, 송인웅 뉴스타운 대기자, 임연우 대전광역시 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태희 국악예술원회원을 선출하고 감사로 김영희 시민민원상담실장을 선출했다.

또한 사무총장으로 김동백 논산시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재무총장 김경숙 천연허브전문점 대표를 임명했다. 또 자문변호사 최지수변호사를 자문위원으로 정기룡 전 둔산경찰서장, 양길모 대전복싱연맹회장 등을 위촉했다.

전국 인권네트워크로 서울 박원식 법률사무소 사무국장, 경기 오경자 성남시청소년지도위원, 충북 한복동 체육인, 대전 장영래 코리아플러스신문 대표, 세종 국만수 세종시 자연보호협의회장, 충남 이창선 전공주시의회 부의장, 광주 김용래 자영업, 제주 임안순 농어촌휴양마을협의회장, 괌 한인회 조진영 등으로 인권연대 네트워크를 결성하기로 했으며, 인권교육 강사로는 김도운 국가인권강사(한국안드라고지 연구소장)를 위촉했다. 또한 이옥순 외 20명을 시민인권보호관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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