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바다, 남편 생겼지만 S.E.S 멤버들은…"사달라고 조르기만 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라디오스타' 바다, 남편 생겼지만 S.E.S 멤버들은…"사달라고 조르기만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디오스타' 바다 남편

▲ '라디오스타' 바다 남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바다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다가 남편 자랑을 하염없이 늘어놓았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다는 지난해 결혼에 골인한 꽃미남 연하 남편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남편에 대해 밝힌 바다는 원조 요정 S.E.S의 마지막 유부녀가 돼 팬들의 안타까움과 축복을 동시에 받기도 했다.

바다는 남편을 얻기 전인 지난 2016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 유진과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자꾸 소외감을 느낀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바다는 "자꾸 뭘 달라고 서로 얘기하길래 보면 다 아이 물건 얘기라 낄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슈는 '언니도 자연분만 하면 이렇게 된다'라고 말해 놀랬다. 난 아직 아이를 낳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고 수줍음을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를 통해 바다 남편에 대한 대중들의 호기심이 폭주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