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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계약설' 기성용, 유럽 생활 청산 준비하나 "최대 3년이 한계라 생각해…"기성용 AC밀란
최진욱 기자  |  ent@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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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2:22:43
   
▲ 기성용 AC밀란 (사진: 스완지시티 공식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기성용이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이탈리아 현지 매체는 "기성용이 AC밀란으로 적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며 "신체능력 점검만을 앞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처럼 기성용이 AC밀란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축구 팬들은 그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도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지 않겠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우려에도 기성용은 이번 기회를 마지막으로 유럽 생활을 정리하겠다는 뉘앙스를 드러내며 도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달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여름이 마지막 유럽 생활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체적 능력을 생각했을 때 앞으로 최대 3년이 한계라고 본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기성용은 "이런 면에서 이번이 제가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진다"면서 "유럽 빅 리그에서 계속 활동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라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와 같이 이번이 마지막 유럽 생활이라며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기성용이기에 AC밀란과의 계약설이 근거없는 소문은 아니라는 여론이 나오고 있어 해당 계약의 진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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