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배우 이유영이 대중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유영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을 떠올리며 "여전히 그립다. 내가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싶어 할 것"이라고 전했다.
힘든 시간을 딛고 다시 돌아온 이유영이 팬들의 응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앞서 팬분들께 전했던 감사 인사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OCN 드라마 '터널'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받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영.
이유영은 '터널' 종영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터널'을 하고서 나를 '신재이씨(이유영 분)'하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전에는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신재이씨'라고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드라마를 봐주신 사람들이 많구나 싶다.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영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잘 몰랐는데, 항상 극중 인물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은 신재이고, 다음은 또 다음 인물로, 내 이름은 잘 몰라도 그렇게 사람들에게 기억에 많이 남으면 정말 좋겠다"고 전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유영의 연인이었던 故 김주혁이 지난해 10월 교통사고로 사망해 세간에 충격과 애통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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