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야구선수 박병호를 겨낭하고 있는 악플러 '국거박(국민거품 박병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박병호가 속한 구단 넥센이 '국거박'을 고소할 예정이다"라며 "'국거박'의 댓글은 총 4만2천여개에 육박했다"고 보도했다.
약 5년 전부터 박 선수를 향한 악플 서슴지 않았던 '국거박'.
일각에서는 박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악플을 쏟아붓고 있는 '국거박'의 무분별한 행동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구단 넥센 감독 또한 박 선수를 향한 악플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밝히기도 해 '국거박'을 향한 눈총이 따가워지고 있는 상황.
감독 염경업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병호는 참 겸손한 성격을 가졌다. 오히려 너무 심하게 겸손하다"며 "그런데 의외로 안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강정호 선수가 안티가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강 선수의 경우, 어떤 제스처를 취하면 박 선수보다 시크하기 때문이다"라며 "그런데 의외로 강 선수는 안티가 없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국가박'을 향한 법정 대응을 예고한 넥센의 향후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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