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모스크바, 베오그라드 등 국제영화제 초청 및 해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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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모스크바, 베오그라드 등 국제영화제 초청 및 해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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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국제 영화제 “산상수훈” 초청의 의미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는, 1971년에 시에서 창설되어1998년부터 신설한 ‘FantAsia’ 부문에 아시아 영화들을 초청하기 시작했다.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는 매년 13만 명이 참여하는 영향력 있는 영화제로서 메인극장인 사바센터(Sava Centar)는 4,000석 규모의 대극장이다.

국내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밀양>,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곡성>,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박찬욱의 <아가씨>가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이번 2018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에서는 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이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초청을 받았다. 이중<산상수훈>은 영화제 내에서 헌정하는 영화들만을 상영하는 FEST Presents 섹션에 한국 작품 사상 처음으로 상영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인 <더 나일 힐튼 인시던트>,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자인 밀코 만체프스키의 신작 <비키니 문>과 함께 상영되며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베오그라드 국제 영화제 참가 일정

◈ 영화제 기간 : 2018. 2. 23 ~ 3. 4

◈ 영화제 개·폐막식 장소 : 사바센터(Sava Centar)

◈ 대해스님(유영의 감독) 공식일정

❶ 공식 기자회견

3/1(목), 사바센터(Sava Centar)

❷ 「한국영화와 “산상수훈”의 밤」 리셉션

3/2(금), 한국대사관저

주 세르비아 한국대사관 및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공동 주최

❸ “산상수훈” 상영

3/3(토), 문화센터 “블라다 디블리얀”(Centar za kulturu “VLADA DIVLJAN”)

❹ 마스터 클래스 “산상수훈과 대해스님” 개최 및 대해스님 다큐 촬영

3/4(일), 국립 베오그라드 예술대학교 드라마예술 학부(UNIVERSITY OF ARTS IN BELGRADE / Faculty of Dramatic Arts)에서 진행

❺ “산상수훈”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3/4(일), 씨네 그랜드(Cine grand) 극장. 주 세르비아 한국대사 유대종 대사 참석

영화 산상수훈, 국제 영화제 초청 및 해외 개봉

○ 초청되어 참여했던 영화제

❶ 제3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❷ 제13회 카잔 무슬림 국제영화제(심사위원 특별언급)

❸ 제4회 가톨릭 영화제

❹ 제2회 소치 국제영화제(남우주연상 수상)

❺ 제16회 다카 국제영화제

❻ 제46회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 초청되어 참여할 영화제

❶ 제15회 예레반 황금살구 국제영화제

❷ 제10회 CPH:PIX 국제영화제

❸ 제44회 시애틀 국제영화제

❹ 제47회 몰로디스트 키에프 국제영화제

❺ 제36회 파지르 국제영화제

❻ 제 2회 소태산 영화제

❼ 제17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❽ 제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❾ 제37회 벤쿠버 국제영화제

❿ 제15회 세빌리아 영화제

⓫ 제65회 풀라 영화제

⓬ 제11회 체복사리 국제영화제

⓭ 제27회 졸라토이 비치쓰 황금기사 영화 포럼

⓮ 제21회 Religion Today film festival

○ 해외 배급 및 상영을 제안 받은 내용

❶ 영화배급사 모데라토르 Moderator 대표 데얀 보스디치(Dejan Vostic)로부터 세르비아에서의 개봉을 제안 받음

❷ 남동유럽 시네마네트워크(SOUTH – EAST PAVILLION) 위원장 미롤류프 부츠코비치(Miroljub Vučković)로부터 남동유럽 시네마네크워크의 회원국가인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3개국가의 TV 방영에 대해서 제안을 받음.

※ 미롤류프 부츠코비치(Miroljub Vučković)

이 영화가 좋았던 점은 한국의 주류 영화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철학과 철학적 종교를 다루는 유럽 영화 같았습니다. 그런 영화들은 철학적이면서 동시에 영화적 느낌을 가지고 있지요.

종교라는 것은 아주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영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종교적 질문을 할 때 아주 조심스러워야 하지요. 영화는 그러한 점에서 잘 해내었습니다.

가능성 있는 구매자나 TV채널에 추천하겠습니다.

불교의 스님이 기독교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멋지고 대단한 발상이죠. 상호 종교간에 이해와 존경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❸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의 마켓 매니저 로메인 롤(Romain ROLL)로부터 해외배급 제안을 받음.

FIAPF가 공인한 국제영화제이며,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중의 하나인,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의 마켓 매니저 로메인 롤(Romain ROLL)은 산상수훈 영화에 큰 관심을 보이며, 센타 자 쿨투루 “블라다 디빌리얀”(Centar za kulturu “VLADA DIVLJAN”)극장에 직접 와서 영화를 관람하고 난 뒤, 해외배급에 대한 제안을 해 옴.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주요 성과

마스터 클래스 “산상수훈과 대해스님” 개최 및 대해스님 다큐 촬영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측은 영화제 기간 내에 감독 대해스님의 마스터 클래스를 세르비아 최고의 예술대학교인 국립 베오그라드 예술대학교(UNIVERSITY OF ARTS IN BELGRADE) 드라마예술 학부(Faculty of Dramatic Arts)에서 진행,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영화학과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 대해스님은 연출 철학과 인간의 본질, 신과 인간과의 관계, 삶의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예술 학도들과 나눴고 유럽의 학생들에게 한국 영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에 베오그라드 예술대학교 드라마예술 학부의 영화 학도들은 92편의 영화를 찍은 대해스님에 대한 존경과 헌사의 의미로 대해스님의 영화세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도 했다.

유럽의 학교 교육에 영화를 제공해 달라는 요쳥을 받음

세르비아의 영화제작 및 배급사 MAGMA FILM – MB 대표 미오드라그 보기치(MIODRAG BOGIC)로부터 유럽의 학교에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배급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음.

「이 영화는 학생들의 교육에 매우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유럽의 학교에 영화를 제공할 의사는 없느냐?」

※ 미오드라그 보기치(MIODRAG BOGIC) : 세르비아 영화 및 TV 감독,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 200 개가 넘는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및 TV 시리즈를 감독, 많은 국제무대에서 수상함.

○ “한국영화와 산상수훈의 밤” 리셉션 개최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측과 세르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주관으로 3/2(금) ‘한국영화와 산상수훈의 밤’ 리셉션이 개최되기도 했다. <산상수훈>의 초청을 축하하며 감독인 대해스님을 필두로 세계 영화인들 간에 교류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유대종 대사를 비롯, 세계 각국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베오그라드의 5대축제를 관장하고 있는 CEBEF의 사무국장이자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이사인 나타샤 일리치, 베오그라드 영화제를 세계적인 국제영화제로 성장시켜 현재의 위치에 올려놓은 전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뮤롤류프 부츠코비치, 그리스 영화센터 부국장 바실리스 코스모 풀 로스, 세르비아 영화센터 부국장 베스나 프리카, 유럽영화진흥공사 이사 네리나 코치치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기자회견 – 깊이 있는 작품세계에 대한 조명

영화제의 개·폐막식이 거행되는 메인극장 사바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산상수훈의 공식기자회견에서는 ‘이 영화는 매우 철학적인 의문들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제작 하게 되었나?’, ‘감독님께서 종교와 과학과 믿음 이 3가지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현대과학과 종교, 믿음은 어떻게 다른가?’ 와 같이 심도 깊고 진중한 질문들이 쏟아져 영화 산상수훈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시간이 되었다.

영화 산상수훈 장기 상영 돌입 – 국내개봉 12주차 상영 중

영화 <산상수훈>은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로서 개봉 전부터 국내를 넘어 세계의 관심을 뜨겁게 모아 왔다. 이를 증명하듯 <산상수훈>은 12월 첫째 주 개봉한 이래 종교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현재 개봉 12주차를 넘기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은 평화의 핵폭탄이다.

인간은 모두 본질에 있어서 하나라는 산상수훈의 메시지는 모든 인류가 하나로 화합하여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강력한 가치관의 바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 영화제, 카잔 무슬림 영화제에 이어, 소태산 영화제(원불교), Religion today film festival(이태리 종교영화제) 등에 초청됨으로써 전 세계인들로부터 종교를 초월하여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종교간 대화의 장을 열고 있다.

이탈리아의 종교영화제인 Religion Today Film Festival 조직위원장 안드레아 모르겐(Andrea Morghen)은 다카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산상수훈을 관람하고 난 뒤,

「산상 수훈은 신神의 세계의 본질에 대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주기 때문이죠. 그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행복하고,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Religion today film festiva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제는 종교간의 대화를 주제로 한 영화제 입니다. 저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종교이야기만 하는 영화가 아니라 신 자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좋은 영화들을 찾아다닙니다. 제 생각에 산상수훈은 이탈리아에서의 제 영화제에 완벽히 맞는 영화 입니다. 왜냐하면 감독님은 누구나, 심지어 종교가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언어로 이야기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영화는 또한 기독교를 다른 종교인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관객들은, 특히 어린 관객들이 어떤 무언가를 믿는 것 보다 우리의 본질인 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산상수훈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린관객, 혹은 다른 관객들이 신의 본질과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산상수훈은 그들이 자신의 삶과 내면에서 그런 긍정적인 가치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진 다른 감독님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한 방울의 물이 전 세계에서 모여 강을 이루며 정말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지요. 모두에게 사랑, 평화, 행복 그리고 평등함이 있는 세상을 말입니다.」라고 관람소감을 밝히며, 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을 이탈리아의 종교영화제인 Religion Today Film Festival에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부터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까지

<산상수훈>이 세르비아에서 개최된 제46회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에 초청, 전 세계인의 극찬을 이끌며 화제다.

스님이 만든 성경 영화로 주목 받으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산상수훈>이 앞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거장들의 신작 소개 섹션인 스펙트럼 섹션에 초청), 카잔 국제 무슬림영화제(심사위원 특별언급), 소치 국제영화제(남우 주연상 수상), 다카 국제영화제 등을 휩쓴 것에 이어 이번에는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까지 진출, 발칸반도를 비롯한 유럽 전역을 뒤흔들고 있다.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는, 1971년에 시에서 창설되어1998년부터 신설한 ‘FantAsia’ 부문에 아시아 영화들을 초청하기 시작했다. 이는 매년 13만 명이 참여하는 영향력 있는 영화제로 국내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밀양>,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곡성>,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박찬욱의 <아가씨>가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이번 2018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에서는 대해스님의 영화 <산상수훈>이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초청을 받았다. 이중<산상수훈>은 영화제 내에서 헌정하는 영화들만을 상영하는 FEST Presents 섹션에 한국 작품 사상 처음으로 상영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인 <더 나일 힐튼 인시던트>,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자인 밀코 만체프스키의 신작 <비키니 문>과 함께 상영되며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3/1(목) 영화제의 개·폐막식이 거행되는 메인극장 사바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산상수훈의 공식기자회견에서는 ‘이 영화는 매우 철학적인 의문들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제작 하게 되었나?’, ‘감독님께서 종교와 과학과 믿음에 대해서 이 3가지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현대과학과 종교, 믿음은 어떻게 다른가?’ 와 같이 심도 깊고 진중한 질문들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측과 세르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주관으로 3/2(금) ‘한국영화와 산상수훈의 밤’ 리셉션이 개최되기도 했다. <산상수훈>의 초청을 축하하며 감독인 대해스님을 필두로 세계 영화인들 간에 교류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유대종 대사를 비롯, 세계 각국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베오그라드의 5대축제를 관장하고 있는 CEBEF의 사무국장이자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이사인 나타샤 일리치, 베오그라드 영화제를 세계적인 국제영화제로 성장시켜 현재의 위치에 올려놓은 전 베오그라드 영화제 집행위원장 뮤롤류프 부츠코비치, 그리스 영화센터 부국장 바실리스 코스모 풀 로스, 세르비아 영화센터 부국장 베스나 프리카, 유럽영화진흥공사 이사 네리나 코치치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측은 영화제 기간 내에 감독 대해스님의 마스터 클래스를 세르비아 최고의 예술대학교인 국립 베오그라드 예술대학교(UNIVERSITY OF ARTS IN BELGRADE) 드라마예술 학부(Faculty of Dramatic Arts)에서 진행,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대해스님은 연출 철학과 인간의 본질, 신과 인간과의 관계, 삶의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예술 학도들과 나눴고 유럽의 학생들에게 한국 영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에 베오그라드 예술대학교 드라마예술 학부의 영화 학도들은 92편의 영화를 찍은 대해스님에 대한 존경과 헌사의 의미로 대해스님의 영화세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도 했다.

<산상수훈> 국내개봉 12주차 상영 중

영화 <산상수훈>은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로서 개봉 전부터 국내를 넘어 세계의 관심을 뜨겁게 모아 왔다. 이를 증명하듯 <산상수훈>은 12월 첫째 주 개봉한 이래 종교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현재 개봉 12주차를 넘기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 배우 오경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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